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성민교회는 1977년 한국교회 부흥사계의 거장이었던 신현균 목사님의 주도로 설립되었습니다. 설립 이후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목표로 꾸준히 사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예배는 주일에 총 네 차례 진행됩니다. 1부 예배는 오전 7시 30분, 2부는 오전 9시 30분, 3부는 오전 11시 30분에 본당에서 열리며, 청년들을 위한 4부 예배는 오후 1시 30분에 비전홀에서 드려집니다. 다양한 시간대의 예배를 통해 성도들은 자신의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다양한 선교 활동과 국내외 아웃리치를 통해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인도네시아, 몽골, 브리야트 등지에서 아웃리치를 진행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중등부와 유년부 여름성경학교, 청년부 겨울수련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교회는 서울 지하철 2호선 방배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버스 이용 시에는 간선버스 148, 350, 461, 641번과 지선버스 4319번, 마을버스 서초 07, 13, 15, 16, 17번을 이용하여 방배역 정류장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성민교회는 설립 이후 지금까지 지역 사회와 세계를 향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며, 다양한 예배와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