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임금의 후궁에게서 난 딸을 이르는 말


조선시대에서 옹주는 왕의 서녀로, 후궁 소생이었다. 1440년부터 왕의 서녀만을 옹주로 칭하는 것으로 규정되었으며, 이는 『경국대전』에 법제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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