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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대전

조선 시대 임금의 후궁에게서 난 딸을 이르는 말

2024년 08월 29일 로 sepialy

조선시대에서 옹주는 왕의 서녀로, 후궁 소생이었다. 1440년부터 왕의 서녀만을 옹주로 칭하는 것으로 규정되었으며, 이는 『경국대전』에 법제화되었다.

카테고리 정보 태그 경국대전, 옹주, 왕의 서녀, 조선시대, 후궁 댓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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